바비 존스 (Bobby Jones) (1902 - 1971)
1902년 출생. 천재 골퍼로 14세에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버드와 조지아텍에서 공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에모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해 변호사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생을 아마추어 골퍼로 남아 활동하며 1930년 당시의 4대 메이저 대회(U.S. 오픈, U.S. 아마추어, 디 오픈, 브리티시 아마추어)를 모두 휩쓸며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단일 시즌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그 직후 28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여 골프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은퇴 후에는 전설적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설계하고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공동 창설하여 현대 골프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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